오늘은 부산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의 해수욕장은 한국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은데요. 코로나에 따라 많은 인파가 방문하는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관련된 소식 자세히 알아볼게요.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부산에서는 138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이 됐습니다. 누계 확진자는 9,00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6명, 이날 오전 92명으로 13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중 11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나머지 2명은 해외에서 입국했습니다. 부산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접촉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