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다시 아파진 이후로 다시 항암을 하고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체중이 37키로까지 빠졌다가, 최근 식용증가제 때문에 식사량이 늘어나셔서 42키로까지 몸무게가 증가하셨습니다. 2021년 7월 13일 1차 항암 2021년 8월 3일 2차 항암 2021년 8월 25일 3차 항암 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항암을 하기 위해서는 입원을 해야합니다. 입원을 하려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하루전날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을 받아야만 입원이 가능합니다. 임상으로 폐암에 치료확률이 제일 높은 면역 항암제로 항암하였습니다. @ 부작용 1. 몸이 엄청 많이 가려워서 긁다가 온몸이 피딱지로 뒤덮었습니다. (특히 팔과 다리.) 2. 얼굴이 많이 부었음. 얼굴전체가 벌에 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