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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

어렸을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재밌는 썰 모음)

@ 어렸을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재밌는 썰 모음) 제가 유치원 시절쯤부터 몇년간 많이 아팠어요 소아암bb 지금은 완치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35살 미혼 여자 에요. 방금 어느 까페 갔다가 엄마에게 받은 사랑 그런 글이 있길래 문득 생각 나서요. 제가 그냥 아픈 것도 아니고 암이었는데.... 이상하게 병원 에서의 오랜 기억이 행복하게 남았어요 신기하죠? 열만 나면 무조건 응급실 가고 당연한듯 입원하고 그랬던 아직도 기억 나는게 아마 입원실 없어서 새벽 내내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조명은 쨍하고 응급실의 여러가지 소리들(안 좋은 소리...) 암튼 시끄러운 와중에 엄마가 내 옆에 같이 누워 진짜 재밌다는 표정으로 "ㅇㅇ아 우리 캠핑 온 것 같다 그치? 맨날 집에서 자다가 이 시간에 안 자고 여..

2021.08.28

가슴 만지는 여자 동기 썰 (19금 아님)

안녕하세요 2학년 남자입니다. 저는 꽤 건장한 체형의 소유자입니다. 중학생때 까지 야구를 고등학생때는 유도를 했거든요. 그래서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가슴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어요. 저희과 여자동기 및 후배들이 제 가슴을 만집니다. 처음엔 오빠힘줘ㅓ봐 하고 쿡쿡 눌러보는 정도였어서 저도 괜히 우쭐한 마음에 힘도 꽉 줘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점점 도를 지나치는 동기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어떤식이냐면 수업가다가 만나면 "어머~(제 이름)가슴 정말 크네~" 하면서 꽉 움켜쥐고 가거나, 시험기간에 깨워달라고 하면 제 가슴을 슬슬 문지르면서 깨웁니다. 처음 몇번은 당황스러워서 아무말 못하고 넘어갔지만 그후로는 계속 하지말라고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내 가슴 만지지마..." 아무..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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