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외 2

19금) 여대생 과외선생님이랑 있었던 썰 (웃긴썰 모음)

@ 19금) 여대생 과외선생님이랑 있었던 썰 (웃긴썰 모음) 과외 선생이랑 있었던 썰 풀어본다ㅋㅋㅋㅋ 1남 2녀중 내가 막내아들이였어 근데 집안에서 아들에게 기대하는게 컷는데 글이랑 친하지도 숫자랑 친하지도 않았음. 어느정도 였나면... 남들은 1학년이라고 진로 선택 위해서 문과 이과 적성 맞추는데, 나는 성에 눈뜬 상태라 발정나서 공부도 안하고 매일매일 야한 사이트를 찾아 헤매는 그저 한마리의 동정남에 불과했어.... 1학년때 성적이 전교 330명 중에 300등 정도 함ㅋㅋㅋ 리 학교가 럭비 운동부가 있어서 실제론 꼴등에 가까움. 우리집이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잘되어서 졸부?? 느낌 이라 돈이 많았음. 어느정도였냐면 그전에는 하숙집에서 5명이서 원룸에 같이 살았어 ㅋㅋㅋ 그러다가 사업 대박나서 100평..

2021.10.28

친구가 저보고 몸팔아서 결혼했대요 (재밌는 썰 모음)

@ 친구가 저보고 몸팔아서 결혼했대요 (재밌는 썰 모음)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쭉 지내온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이 친구가 자꾸 저를 몸팔아서 시집간 전형적인 케이스라며(실제로 이렇게 말햇습니다) 잘 살고 있는 저를 깎아내리는데 제가 뭐라고 말을 해야지 이친구가 다신 이런소리 못하게 입을 닫게 할수잇을까요. 만약 의견을 들어보고 제가 잘못생각하는거라면 저도 감수하고 친구에게 아무말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저는 26살에 결혼했어요 (지금은 서른) 그냥 전업주부고 소소하게 취미생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신랑은 잘살아요... 요즘 흔히 말하는 금수저에요. 저와는 돈의 개념이 아예 다르더군요. 여름휴가 이틀남짓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려고 저희집 한달 월세 몇배는 되는 가격을 쓰더라구..

2021.08.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