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알바 체험기(웃긴썰 모음) 남친이랑 헤어졌으므로 음슴체ㄱㄱ ㅠㅠㅠㅠㅠ 나는 부산에 살지만 학교는 기차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하는 곳에서 유학 아닌 유학중인 올해 슴셋의 대학교 4학년인 여자임. 나는 방학 때만 부산에 내려옴 위에서는 자취를 하기 때문에 방학 때마다 방값은 내가 벌어서 감. 이번 방학은 특이한? 특별한 알바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글을 써봄ㅋㅋㅋㅋ 나는 지금 건설현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음. 사람들이 노가다라고도 함. 혹시 코킹이라고 아심? 나도 가기전에 몰랐는데, 창문 옆에 보면 실리콘이 발라져 있을꺼임. 창문 틈 사이의 바람이나 물 암튼 그런걸 막아주는 건데 그 작업을 코킹이라고함. 암튼 1월부터 어째하다 엄마 소개로 알바를 하게 됐음. 일하기 전날 사무실가서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