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들아 진심 인생 X같다. 아 X발거.... 33년간 살면서 여자 때려눕혀서 파운딩걸고 트라이앵클 초크 걸고싶은 마음이 든건 처음이다. 처제 X발년 진짜 욕나오네.... '잘다니던 직장 갑자기 때려치고 서울 올라와서 "행부 행부 나 잠깐만 지내께여 진규 봐주면 되잖아여 잉잉" 요지랄 할때 X발 얼굴에 미사일 드롭킥 구멍마다 심어주고 인실좆 보여줬어야 됐는데 이X발년 아오 제일 X같은거 뭔지 아냐 꼭 이년이 생리대 쓴거 변기위나 휴지통 뚜껑위에 올려놓는거 X발 코브라 주먹으로 위아래로 박자타가면서 X나 피터지게 패고 싶다. 지금 2년째 얹혀 살면서 생활비 주기는 커녕 살림 거덜내는 중이다.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20키로 넘게 쪄가지고 얼마전에 베란다에서 담배피다가 연기가 윗집으로 X나 올라가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