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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폐암.. 어머니의 암 투병기(비소세포폐암, 선암) 펜벤다졸 복용 후기 -3

*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어머니, 누나, 와이프와 함께 고기를 먹었다.

어머니의 입맛이 예전처럼 돌아와서 기분이 좋았다.

한창 아프시고, 항암 맞으실때는 입맛이 없어서 정말 힘들어 하셨는데 예전처럼 입맛이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어머니가 오늘은 친구를 만나 3시간이나 걸어다니셨다고 한다. 체력이 좋아진건지..

항상 마스크는 쓰고 다니신다.

고기를 먹고 우리집에 와서 몸무게를 재셨는데 42.8kg 나오셨다. 옷을 다 입고 재긴했지만, 그래도 몸무게가 많이 느셨다.

점점 살이 쪄야 병이랑 싸우는것도 도움이 될텐데.

살이 쪄야 체온 유지에도 좋고,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텐데.

살이 좀더 찌셨으면 좋겠다.

저녁에 어머니 집에 와서는 오일 한숟갈 입에 넣으시고 알벤다졸 1알을 드셨다.

 

제이 헴프씨드 오일

 

알벤다졸

 

알벤다졸

 

누나가 구해준 메벤다졸도 함께 먹고 계신다.

메벤다졸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다.

12월 중순에 CT 찍으실건데, 정말 많이 좋아지셨으면 좋겠다.

어머니 말로는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신다고 했다.

위 내용은 사실만 적었습니다.

사진은 암 투병을 하면서 찍은것이 많지만 어머니모습이 나와서 올릴 수가없네요..

모든 암 투병하시는분, 암투병하시는분의 가족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힘내서 어머니 앞에서는 약한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어머니의 완쾌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