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얼굴보고 자살한 예비신랑 (웃긴썰 모음)

찌롱스 2021. 10. 8. 14:14
반응형

@ 예비신부 얼굴보고 자살한 예비신랑 (웃긴썰 모음)

 

 

 

 

 

 

 

 

 

 

 

 

 

 


부모의 강요로 결혼하게 된 남자가 

신부 얼굴을 처음 본 후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결혼식장에서 처음 맞닥뜨린 신부의 얼굴에 화가 나

근처 강에 몸을 던진 신랑 강 후(Kang Hu,33)의 사 연을 소개했다.

 

중국 후베이성(Hubei) 스옌(Shiyan) 시(市)에 거 주하는 

강 후는 부모의 요구로 뜻하지 않은 '중매결 혼'을 하게 됐다.

 

 

 

 

 

 

매우 화가 났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린 강 후는

미래의 아내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결혼식장에 들어갔다.
그러나 식장에 들어선 순간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신부의 얼굴이 너무도 못생겼 던 것이다.

 

강 후는 신부에게 가까스로 다가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는 인근의 강 속으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그는 경찰에게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을 시도한 남성이 계속해서 '죽고싶다'고 중얼거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강 후의 극단적인 행동에 신부 나 성(Na Sung,30) 을 비롯한 

모든 하객들은 당황했고, 신부의 부모는 “예의 없는 행동이다"며 분노했다.


강 후의 친구들은 "강 후가 눈이 높은 친구가 아니다.

결혼을 감행하기엔 신부가 너무 못생겨서

불쌍할 정도였다"며 신랑의 입장을 옹호했다.

 

 

 

 

 

끝.

 

 

 

 

 

 

 

https://googoal.tistory.com/entry/%EA%B0%95%EC%9B%90%EB%9E%9C%EB%93%9C-%EC%A0%84%EB%8B%B9%ED%8F%AC%EC%8D%B0-%EC%9E%AC%EB%B0%8C%EB%8A%94-%EC%8D%B0-%EB%AA%A8%EC%9D%8C

 

강원랜드 전당포 썰 (재밌는 썰 모음)

@ 강원랜드 전당포 썰 (재밌는 썰 모음) 우리나라에 95퍼센트가 안가봤지만 나머지 5퍼센트는 수없이 계속 방문하는 이상한 지역이 있음. (현재까지는) 갓한민국 유일의 도박천국이자 합법

googoal.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