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직장 12회 짤린 썰 (웃긴썰 모음)

찌롱스 2021. 9.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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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실화 직장 12회 짤린 썰 (웃긴썰 모음)

 

 

 

 

 



1. 

10년전에 편돌이 손님 카드 포인트 결제 실수로 

0 하나 더 붙 여서 30만원 결제시킴. 

사장한테 27만원 물려주고 존나 싸우고 그만둠

(그전부터 시재하면 맨날 천원씩 틀림)


2. 

피트니스 클럽 전단지 알바 나 포함 4명(팀장 1명) 

아파트 단지 집 대문마다 전단지 다 붙이고 

어디어디서 몇시까지 모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은 바로바로 다 했지만 길 못찾고 어리버리 까다가

나 때문에 1시간 지연되서 해고.

 

 

 

 

 


3. 

건설현장 노가다. 아재들이 뭐뭐 가져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주문하는데 

못 알아듣고 어리버리까다가 이틀 일하고 잘림.


4. 

아파트 경비 (야간조)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개꿀빨았는데

업무중 스마트폰으로 아프리카티비 보다가 걸려서 해고.


5.

경지에 답도없는 인생이지만 자리잡고 살아본다는 일념으로

에어컨 달아주고 수리해주는 업체에 보조하는 일 취업함.

(사장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데 아다리 안맞고 못알아들어서 나 옴.)
사장왈 : 니처럼 답답한 새끼는 진짜 많이 못 본것 같다. 

앞으로의 니가 너무 걱정된다. 잘 살아라.

 

 

 

 

 


6. 

닭갈비집 서빙 닭갈비 볶아줘야 되는데 

어리버리까고 다 태우고 엎고 깨트리고 헬파티 내서 

1주일만에 해고(포스기 실수도 존나 많이 함)


7.

이마트 명절 술 촉진 알바 시작함.
술 이름 못 외우고 경지답게 사교성 ᄊᄒᄐᄎ라 

점장이랑 수틀려서 근무기간(3주)내내 헬파티 만들다가

3주간 일 끝마치고 나옴.


8. 

편의점알바 다시 시작함.
저번에 존나 큰 실수를 했는지 신중하게됨.
그런데 자잘한 실수 존나 많이하고

시재만 하면 천원에서 많게는 만원씩 빵꾸냄. (다 물러줌)

5개월 일하다가 나옴.

 

 

 

 

 


9.

임플란트 만드는 공장 생산직 알바했었음.
경지라서 존나 만만해보였는지 첫날에 존나 띠꺼운 새끼가 

텃세 부리면서 어깨빵하길래 멱살잡고 주먹다짐하다가 해고.

 

 

 

 


10.

커피숍(브랜드 없는 개인 커피숍) 알바함.
당연히 레시피 못외우고 포스기 못다뤄서 + 머그컵 깨트림 

2주만에 도저히 니같은새끼 못쓰겠다면서 

(직접적으로는 말 안 하고 표정에서 드러남)해고.

 

11.

주유소 알바 들어감.

차주가 경유 넣어달라 그랬는데 알보고니 휘발유차.

고객이 자기는 휘발유 넣어달라고 했다고 우기는 바람에

진짜 내가 덤탱이 다 쓸거같아서 그냥 다음날 안나감.

 

 

 

 

 

 

12.

SKT 상담원 도전함.

3일째 되던날 고객한테 전화 오자마자 욕 하길래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욕해서 나도 그냥 같이 욕함. 

평소에 롤에서 배운 패드립쳤더니 바로 매니저한테 걸려서 해고.

 

나머지 더 있는데 다음에 푼다. (손목걸고 다 실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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