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여직원과 자버렸습니다... (재밌는 썰 모음) 어제 같은 부서 대리님과 자버렸습니다... 전 34살 남자팀장입니다.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어 1주일을 회사에다 옷 가져다놓고 먹고자고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 바로 밑에 1살 어린 여자 대리분이 있어서 그분과 둘이서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대리님은 나이는 33살이지만 다들 27살 정도로 볼만큼 얼굴도 반반하고 몸무게도 실제 45kg인데 가슴도 큰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옷도 몸에 붙는 옷을 안 입고 다닙니다. 시선이 불편해서- 어쨌든 잠은 그냥 각자 라꾸라꾸 침대에서 따로 잤습니다. 일부러 가까이서 자면 부담 느낄까봐 전 회의실에 침대펴고 잤습니다. 사실 둘 다 애인이 있고 애인과 관계도 좋습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각자 연애 이야기도 하고..